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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상조 교수는 오히려 청문회가 잴 쉬웠을꺼다.
게시물ID : sisa_951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방인
추천 : 30
조회수 : 221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6/02 23:07:28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삼성이 로비나 언플이나 정보력은 세계최고 수준일꺼고 사람한명 병신 만드는건 일도 아닐꺼다. 
 김상조교수는 삼성에게 눈엣가시인데 몇십년간을 눈에 불을 켜고 흠잡을꺼 있나 찾아서 찾았으면 삼성 비판할때 언론에 그거 뿌렸을꺼다. 
 그래서 김상조 교수도 청문회때 비슷한 말 한거 같은데, 
 자기는 시민활동하면서 엄청 조심스럽게 살아왔다고. 
 아마 회유도 엄청 많이 들어왔을꺼다. 입만 다물면 어마어마한 연구비고 머고 다 지원해준다고 했을껄... 
  사실 우리나라에서 삼성이랑 싸우는 사람들은 일단은 도덕성 검증은 끝난 상태라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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