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걸 다 떠나서 이젠 그냥 무도 멤버들이 같이 모여서 얘기하는 것이 즐겁더라구요.
방송하는 자체, 뭘 했든 꼭 빵빵 안터져도, 보고만 있어도 즐거운 것이 무한도전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