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봅니다 이해할수없네요
어떻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이렇게! 한방에! 미련없이 버릴수있게 하는건지.
대단하십니다(전애인들도 못하는 것을..)
우리 작가님은 아니실꺼야 하고 믿었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안해서 처음엔 무슨 일인지? 했어요...
(말한마디한마디가 가관이네요)
내가 좋아했고 사랑했던 웹툰들이야 안녕이다!!
네이버고 다음이고 레진이고
당신들하고 소통하고있다고 느꼈던 내가 바보 였네요
뭣도 모르고 찬양하고 있었네요
니네 꼴리는데로 살아봐! 인생 그렇게 쉬운줄알아?
지지해주는 사람 없었으면 그자리도 못올라갔어 알아?
우리도 피땀흘려가며 번돈이고 푼돈아니야.
돈의 가치 우습게 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