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을 하면서 서럽게 버티는 나.
하나있던 좋은 여자친구도 떠나보내버린 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쉽게 빠져서 결국에는 혼자 짝사랑을 해버리는 나.
정말 다 바보같다
그냥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답답하다.
그래도 이렇게 글이라도 쓸수있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다..
후우..이제 조용한 카톡.. 지워야지..아무도 연락도 안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