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서 입력하는 터라 짧게 질문 올립니다.
4개월된 강아지를 전 주인의 사정으로 사례금을 주고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받은 다음날부터 저는 왼쪽 다리를 땅에 안 디딜려는 모습을 보고 걱정을 했었는데, 설마설마하다가 1개월이 지난 지금 병원에서 사진과 같은 진단을 내렸습니다.
엑스레이를 보고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감별이 가능할런지요. 능력자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전 주인에게서는 항상 우리 안에 있어 몰랐었다고 합니다.
품종 : 토이푸들, 이름 : 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