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 타오르는 불 속에 있었는데 타는 고통이 너무 생생했어요 진짜 끔찍하게 괴로웠는데 일어나서 보니 전기장판이 9단이더라구요 ㅋㅋㅋ.. 자다가 더워서 낮춘다고 한걸 반대로 최고로 올린 듯..
아 이거 적다보니 하나 더 생각났는데 꿈속에서 17대 1로 싸우고 있었어요 조폭들이 휘두른 칼에 손등을 맞았는데 너무 아팠어요 피가 철철 흐르는데 진짜 막 다 때려눕히고도 아 꿈속인데 오지게 아프네 이러다 아 이거 꿈이구나 하고 깼는데 알고보니 칼맞은 손등이 장판밑에 깔려있었음 ㅋㅋㅋ 화상입을 정도로 익었더라구요 장판은 사랑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