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구 집에와서 컴퓨터를 켜보니까능 이런 복덩이가...
괜찮은가요 ?? 만원치고는 괜찮은 소소한 득이졍 ?
경매장 입찰에 맞들려서..시작한지 2틀 됐는데..이게 은근히 타이밍만 잘맞으면 싸게 템을 구할수가 있군요..
적생이 아쉽긴 하지만 1만골드로 이정도면 저는 행복해서 날아갈꺼라능~
끼구있는 목걸이두 어제 22만원에 입찰로 받은건데..아무래도 필살의중심선이 더 좋겠져 ??
아직 불지옥 엑2만 앵벌하는 화저 수도여서 극확 극피 적생템들은 엄두도 못내고 그냥 깡뎀과 적생600 수도전용 모저와 단일저항으로
근근히 이제 벨리알정도는 가지고 놀수있어요...하지만 극피와 극확이 방패 장갑 반지 팔 투구에 없는 수도라서 극확 극피 적생에 약간의 민스텟
모저나 단일저항 템으로 갈아타려니깐..정말 골드가 저같은 서민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치여서 이렇게 입찰로 조큼씩 맞춰가고있어요 ㅋ
좀 지겹기는 해도 재미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