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한국일보)
지난 촛불 기간에는 박근혜가 계엄령 선포해주길 기대하며 밤새 대기타며 이 나라를 말아 먹으려는 제스쳐를 보이더니
정권이 바뀐 지금도 안보 관련 - 특히 사드 건으로 미국과 공식적 자리에 계속 나타나고 있네요.
당장 감방에 들어가야 할 인간이 왜 저렇게 버젓이 나라 일에 관여하게 내버려 두는걸까요?
어느 언론에서는 여당 국방장관 거론되는 분들의 자리 정하기가 쉽게 되지 않아서
장관 인선 발표를 못 하고 있는 것 아니겠냐?고 짐작하던데 국방장관 자리를 빨리 교체해야
일부 안보 불안에 민감한 사람들 헛소리 못하게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