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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정치부의 실제 현실..
게시물ID : sisa_952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연폭포
추천 : 46
조회수 : 400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6/04 02:01:40
캡처.PNG

이번 한경오 사태의 핵심은 한겨레 정치부 입니다.
성한용을 핵심으로 한겨레 정치부 기자들 대부분이 비주류 분당 사태때부터 대선까지 야권 주류 지지층이랑 하도 동떨어진 소리를 하니까..
보다 못한 사람들이 조목조목 반박을 하게 됐고..
그러다 보니 경향, 오마이도 비숫한 성향인걸 지적하게 됐고 노통때 기억까지 되살아 난거예요.
근데 실제 저 사람들의 현실을 보세요.
같은 한겨레티비에 올라오는 파파이스는 평균 조회수 9백만에 올스타 편의 경우 팟캐 다운로드 천오백만을 기록했다는데..
조회수 만도 넘기기 힘드니 골방에 자기들끼리 모여서 떠드는 수준이죠.
그러면서 정권도 바꼈으니 이제는 정치권에 물갈이 되야 할 퇴물들이 있다고 컬럼쓰던데...
SNS와 팟캐의 시대에 왜 자신들은 퇴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지..
이건 서로 뇌구조 자체가 틀린거라 사람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답이 없어요.
출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63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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