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하는 알트입니다 ㅎ.ㅎ
왠지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몸살 걸려서..
몇일 작업도 많이 못하고 녹음은 아예 못했네요..
그래서 부끄럽지만-
10년에 썼던 곡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09년 연말에 조금 억울한(?) 이유로 이별하게 됐는데
그때 감정을 표현해본 곡이에요~
물론 분노(?)의 대상은 전여자친구가 아니에요 ㅋ.ㅋ
10년에 썼지만,
12년에 녹음했네요 ^^
재밌게 들어주세요!
*몸살 때문에 영상 촬영을 못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붕노의 중2병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