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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952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los★
추천 : 1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28 20:22:49
여친있음, 음슴체 따위 모름, 그러니 걍 표준어 씀.
지금 미국 새벽 6시 18분이다.
내가 침대에 누운것은 약 12시쯤...
안그래도 신경 예민한데 룸메의 코고는 소리와 그가 춥다고 켜둔 에어콘 소리가 살살 귀를 간지럽히는데 진짜 일분일초 세가며 자고싶어도 못자는 이런 고통은 처음 느껴본다.
어떻게 하면 잠을 잘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 감각을 죽이기 위하여 양주 쫙 빨고 누워도 전혀 도움이 안되고...
하.. 난 해가 밝아오고 나의 룸메는 상퀘한 잠에서 깨어날때쯤 온몸이 지치면서 잠을 자야겠지...
그리고 또 나의 하루는 해가 지어갈때쯤 시작 되겠지...
이대로 흔이 듣는데로 "밤낮이 바뀌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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