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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1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성자사랑해★
추천 : 1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27 18:03:52
우리 동네 도서관 화장실은 진짜 신의 한수다. 보통 사람들이 들어와서 소변기로 소변볼때 2-3번째 칸만 보이는 시각이라 그 쪽만 의식하지 첫 번째칸은 거의 신경을 안쓴다. 건축가님의 설계로 거기서 내가 밥을 먹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어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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