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사는곳은 광주입니다.. 그리고 저는 15살,, 중학교 2학년입니다.^^ 근데,, 이번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땡땡이를 쳤습니다 .. 유혹에 못이겨서;;;;;;;;;;;;;; 그런데 선생님께 걸리고 만것입니다 ㅠ_ㅠ;; 선생님께 몇대 맞고,, 뒤지게 훈계 받는찰나에.. 선생님의 그 한마디..
"누가 빠구리 까래?" 그말에 우리는 존나 쳐웃고.. 뒤지게 더맞았다는.ㅠㅠ;; 글고 ▽저희선생님 싸이 얼굴보시면 뒤집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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