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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덱을 짠 이유.
게시물ID : hstone_10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고프다
추천 : 1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27 19:59:32
Hearthstone_Screenshot_1.27.2015.19.50.19.png
저는 그저 자동제압로봇으로 질풍 고격을 하고 싶었습니다.
일단 한번 때려서 내구도가 닳은 3/1 상태의 강화철퇴가 장착된 상태여야 합니다.
두번째로 상대방의 공격을 막을 도발이 있어야 했습니다.

전 자동제압 로봇을 도발수액괴물(1/2)의 뒤에 숨겼고 상대를 공격하였습니다. 그렇게 1단계, 2단계가 끝났습니다.

세번째로 상대방의 주문을 막을 로데브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다음턴 세워질 도발을 처리할 하수인이 필요했습니다.

로데브는 확실히 상대의 주문을 막아주었고 또 상대도발 제거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3단계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네번째는 예상치 못한 도발의 제거. 바로 상대의 도발 하수인 수액괴물.

다행히 제 마나는 충분했으며 공격주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네....




Hearthstone_Screenshot_1.27.2015.19.50.35.png
Hearthstone_Screenshot_1.27.2015.19.50.40.png

괴물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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