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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존재감을 보일려하지만, 국민은 야당이 필요없다.
게시물ID : sisa_952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뎀벼
추천 : 8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04 18:18:57
국회동의가 필요한 총리,헌법소장, 대법관 등등의 직위를 제외하고, 청문회를 필요로 하지만 대통령이 임명하면 그만인  장관급 직위가 앞으로 수십개 남아있다.

그리고 그 첫 단추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자리다.

야당이 반대하고
언론이 펌프질을 해댔지만
모두가 보았듯이 청문회는 깔끔했다.

그리고
야당은 김상조를 부적격이라고 한다.

솔직히 내가 보기론
장관급 후보로 누가 나와도
김상조 정도의 도덕적 청결도를 유지한 사람이 앞으로 나오기는 힘들어 보인다.

그런데 이런 김상조가 부적격이라고?
그러면 다음부터 등장하는 후보자들은 어떡하라고?

결국 야당은 딜을 하기위해 반대를 하는것인데...

대부분의 국민이 문제없다고 해도
야당이 반대히고
언론이 동조하면
바꾸던지 바꾸기위한 무언가의 딜을 해야하는가?
그러면 그렇게 바꾸어서 국민들에게 무슨 이익이 있는가?
야당은 존재하기위해 반대를 한다지만
국민은 이런 야당이 필요없다고 여론조사가 말한다.

결론.

대통령은 청문회의 여론을 수렴해서
야당과 언론이 뭔 소리를해도
청와대가 판단해서 부적격이 아닌 이상
대통령의 원래대로 인사를 진행하고
야당과의 딜은 야당의 약점으로 역딜을 하면 될것이다.


협치없다고?
추경 어림도 없다고?
자기네들 존재감 유지할려고
국민은 손해를 보라고?

총선까지 갈 필요도 없고..
야당지지도 단자리 몇달만 지켜보면
국회의원들 수십명은 알아서 음소거된다.

문 대통령님!
그냥 하시는대로 하세요.
국민들이 밀어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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