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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청문위원들이 당이 시켜서라고 한 것은 문자행동 의식한 것
게시물ID : sisa_952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백백마법사
추천 : 14
조회수 : 11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04 18:29:58
http://v.media.daum.net/v/20170604162602506?f=m

 [단독]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고백 "김상조 후보에게 미안"









자유한국당 청문위원들이 "당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라고 이야기한 것읕 

자신들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공포를 느꼈기 때문이죠

그건 문자행동, 지네들 말로는 문자폭탄이지요

하루에 수천통의 문자를 받아본 그들은 자신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공포를 느꼈을 것입니다

이대로 가면 자신들은 뱃지를 달 수 없을 것이라는 공포를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니 "당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라는 드립을 날린 것이지요

문자행동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또 증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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