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04162602506?f=m [단독]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고백 "김상조 후보에게 미안"
자유한국당 청문위원들이 "당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라고 이야기한 것읕
자신들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공포를 느꼈기 때문이죠
그건 문자행동, 지네들 말로는 문자폭탄이지요
하루에 수천통의 문자를 받아본 그들은 자신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공포를 느꼈을 것입니다
이대로 가면 자신들은 뱃지를 달 수 없을 것이라는 공포를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니 "당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라는 드립을 날린 것이지요
문자행동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또 증명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