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그런 분들이 보이는데 좀 뭐랄까 문제가 많아보여서요. 가격 후려치기?라던가. 만약에 판매자가 시간을 속여서 원래 가격의 배로 받는다면요? 극단적인 예지만 없는 일도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돈이 걸려있는 문제니까. 또 커미션으로 창작된걸 노동력으로 봐야하는지 아님 창작물 자체를 하나의 오브제? 같은 걸로 생각해서 그것만으로 가격을 책정해야하는지...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최소 ~이상(가격)은 받아야한다? 이런게 담합같은걸로 이어질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