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 꼬붕이죠. 뱀 같은 잡것이지요.
대선기간 중 문재인 대통령 치매설 퍼뜨린 놈도 이태규 보좌관.
삶 자체가 모사꾼인 잡것 중의 잡것이지요
16년간 전출입 25명, 7건 의심 - 이걸 어케 알았을까? 개인 정보인데, 강경화랑 무슨 상관?
건강보험료 어쩌구 - 아무 문제도 없지요, 10년간 두 모녀 건보공단 부담금 혜택 약23만원
콘도미니엄 증여세 어쩌구 -콘도는 복수(2인) 등록(회원제), 시세차익 꼴랑 천만원 세금 내면 뭐? 매각 금액 귀속이 누구? 탈루는 개뿔!
배우자인 이일병 선생이 처음부터 청와대가 질문해서 답변한 사항이라고 한 부분입니다.
다 이 넘 주둥이에서 나왔습니다.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만 그런가요?
단독 김상조 선생 이래로 언론 안믿습니다.
연합, 뉴스1, 애널a가 보도하고 잡언론이 확대 재생산 중
한경오프미와 노컷은 관망 중 -관련기사 못 봄
아래 이미지는 잡 언론사들 목록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차분하게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