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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일 양일간 강경화에 대한 의혹 기사의 주인공 이태규
게시물ID : sisa_952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30
조회수 : 1570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6/04 21:11:51
명박이 꼬붕이죠. 뱀 같은 잡것이지요.

대선기간 중 문재인 대통령 치매설 퍼뜨린 놈도 이태규 보좌관.

삶 자체가 모사꾼인 잡것 중의 잡것이지요
 

16년간 전출입 25명, 7건 의심 - 이걸 어케 알았을까? 개인 정보인데, 강경화랑 무슨 상관?

건강보험료 어쩌구 - 아무 문제도 없지요, 10년간 두 모녀 건보공단 부담금 혜택 약23만원

콘도미니엄 증여세 어쩌구 -콘도는 복수(2인) 등록(회원제), 시세차익 꼴랑 천만원 세금 내면 뭐? 매각 금액 귀속이 누구? 탈루는 개뿔!
                              배우자인 이일병 선생이 처음부터 청와대가 질문해서 답변한 사항이라고 한 부분입니다.


다 이 넘 주둥이에서 나왔습니다.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만 그런가요?

단독 김상조 선생 이래로 언론 안믿습니다.

연합, 뉴스1, 애널a가 보도하고 잡언론이 확대 재생산 중

한경오프미와 노컷은 관망 중 -관련기사 못 봄

아래 이미지는 잡 언론사들 목록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차분하게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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