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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83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모씨★
추천 : 1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4/09 00:41:13
글인데...
이웃집에 사는 남자 여자가 나와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데
여자가 약간 화류계 일하는 사람이고
남자는 백수
여자가 아파서 쓰러진걸 남자가 병원에 데려다주고
남자가 취직했는데 그게 무슨 철거민 제압하는 그런거라서
여자도 철거 시위중에 다칠뻔하다
남자가 구해주려다 오히려 구타당해서
정신 이상자가 되어서
오직 하는말이 '그녀가 퇴원했다' 라고 중얼거리고...
으음...제가 써도 너무 두서없네요...
그래도 꼭 다시 보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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