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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빈곤] "언론이 주목하지 않는 빈곤 청년의 실상"
게시물ID : sisa_572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호빵
추천 : 4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27 23:21:19
청년세대와 빈곤에 대해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길지만 꼭 한번 읽어보세요.


(참고) 장문이라 소제목만 정리했어요. 원글은 제목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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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과 통하는 길: 언론이 주목하지 않는 빈곤 청년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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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청년층을 푸른 나이라 부르는 것은 ‘위선’이다.
02. 숫자는 진실을 말해주지 않는다: 가리워진 빈곤 청년
03. 빈곤 청년의 거주처: 반지하방, 옥탑방, 고시원
04. 공단에서 먹고 자는, 돈 쓸 일이 없는 인생
05. 서비스업 종사자: 일상에 융화된 가난
06. 부모의 빈곤으로, 낮은 학벌로, 그리고 빈곤으로
07.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한 청년의 이야기
08. 대를 이어나가는 가난과 빈곤의 악순환
09. 취업도, 자영업도 불가능한 누군가
10. 그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11. 빈곤 청년의 기억: 복지는 없고 일자리만 사라졌다
12. 복지의 허울
13. 자기 탓을 하며 경쟁 논리를 받아들이는 청년들
14. ‘산업역군’이라는 정치적 호명조차 없던 민주정부
15. 중산층 청년들의 공포와 가망 없는 저항: 노량진의 풍경
16. 복지의 시작은 소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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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ppss.kr/archives/3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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