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미국을 제외하고 어느 누구도 미국 만한 파트너가 될수 없다는 사실을 부인할 순 없습니다.

이건 단순한 힘과 경제의 논리만은 아니며 미국과 같은 강대국 파트너는 과거에도 앞으로도 얻기 힘들것이며 우리는 우리일을 하고 우리의 주장을 하되 어디까지나 미국과의 파트너쉽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가야합니다.

요즘에 미국을 악으로 묘사하고 매도하는 글이 가끔 눈에 띄는데 다행히 호응은 못받고 있지만 끊임 없는 시도가 보입니다. 세상이 공정하지 않고 약육강식이 판치지만 그니마 우리에겐 나은 상대가 미국입니다 

아마 대부분 알고 계시는 일이겠지만 부디 지금의 작은 악취를 거대한 똥으로 바꾸는 일에 누구도 감성적으로 휩쓸리지 않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