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저의 트랙리스트를 가득 채웟던
Death cab for cutie입니다!
예전이라는 말에서 알수있듯 최근에 발표된 곡은 챙겨듣지를 못했네요.
이번을 기회로 삼아 좀 뒤적여봐야겠어요!!
저는 예전에 Grammy 시상식에서 발표되는 앨범을 사모으곤 했는데,
그 때 처음 Death cab for cutie를 알게됬어요.
2007년도였던가요 이 곡이 수록된 것이.
첨에는 음~좋네 하다가 나중에 트와일라잇 뉴문 앨범에서도 보고나선
오! 좋다! 로 바뀐 거 같아요 ㅎㅎㅎ
사실 자주 듣긴 했지만 보컬이 이렇게 곰팅이 처럼 생긴 분인지는 몰랐어요 ㅋㅋ
생각보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분이시네요.
음악을 느끼면서 항상 느끼지만 전 정말 잡식인거 같아요 ㅋㅋㅋ
음악 듣는게 취미고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하는게 재미라 그런가봐요!
정말 한주한주 바쁘게 흘러가지만,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앙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