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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6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카시아향★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28 01:20:14
어릴때부터 골든리트리버 말라무트 동네똥개. (본가는 시골입니다) 뒷산 높은곳 절벽에 살던 도마뱀친구 집근처 우물에 살던 도롱뇽. 엄마를 잃고 울던 아기냥이. 오리 닭 햄스터 혼자 자취시작할때 퇴근하면 문앞에서 시크하게 반겨주던 ㅠㅠ 냥이 여러종류와 여러마리의 동물을 키웟고. 냥이는 어머니께 보내어 공기좋은곳에서ㅠ살고잇죠.. 냥이 보내고 외로워 홈플러스에서 모셔온 햄스터. 반년넘게ㅠ키워왓는데 어제밤 넘 조용해서 보니 운명하엿네요. 작은 텃밭에 묻어주고. 보니 적적하네요 . 보들보들한 털로 여기저기 다니던 통통한 여성이엇는데 .. 에휴 이젠 집에와도 아무도없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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