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안 가보고 인터넷으로 하는 노룩취재가 유행이라 한 번 해봤습니다.
출처 : 박기용 기자 부부 페북
주장하는 바 : 없음. 그냥 그렇다고..
부인께서 2014년 11월 24일 부터 서울시청에 근무하시는 것 같더군요.
두 분 결혼은 2014년 10월 11일에 하셨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결혼하시고 얼마안돼 서울시청에 들어가신 건가요?
박기용 기자님께서는 서울시청 출입하셨네요??
결혼당시인 2014년 10~11월에도 서울시청 출입하셨을까요?
노룩취재라 여기까지가 한계. 한 걸음 더 들어가기가 힘드네요.
뉴스룸은 어떻게 노룩주제에 한걸음 더 들어갔을까요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