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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 너즐록 플레이] 6. 최다 사망자 발생
게시물ID : humorbest_952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달빛
추천 : 18
조회수 : 2761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9/28 16:43: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9/28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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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금빛 시티 출구에 가면 편지(와 깨비참)을 전해달라는 문지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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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는 물뿌리개를 얻었으니 나무를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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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20짜리 꼬지모가 나옵니다. 
이놈 잡으려고 이지역에서 벌레스프레이 뿌려가며 지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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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즐록 플레이하면서 아주 고마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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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편지와 포켓몬을 배달하고 나면 기술머신 잠자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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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도로에서 처음 만난 포켓몬은 캐이시
자칫 이지역에서 아무것도 못잡을 것 같아 무작정 러브러브볼(다행히 갸라도스와 성별이 다름)을 던졌는데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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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 도로에선 레디바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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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 도로에선 레트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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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탑에서는 꼬렛.......... 이 나왔는데..
걍 죽여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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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탑 라이벌 전에서 베이리프 죽으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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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싶지만 잡을 수 없는 전설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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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잡은 캐이시의 포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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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살짝 포켓워커를 꺼내서 깨비드릴조를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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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기록입니다. 한마리 잡아오기는 했지만, 처음 만난 포켓몬이 아니기에 사용금지 박스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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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시티 짐을 도전하기 전에 할 수 있는 모든걸 해놓자는 생각에 좋은 낚시대를 받아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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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뱃 레벨 노가다 시키려고 선두로 놓고 바꿔치기 하려고 했는데...
야생 레트라가 따라가때리기를 시전하는 바람에... 어이없이 사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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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시티 체육관 도전하기 전 데리고간 파티와 현재까지 플레이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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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빈이 앞에 서다.

사실 제일 걱정되는건 유빈관장의 고우스트와 팬텀이 기습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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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에 나타난 팬텀... 기습 VS 기습이면 내가 먼저 때린다! 라는 생각에 기습을 사용했는데....

팬텀이 최면술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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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공격 255/스핏255 레트라(2)는 
최면술에 걸려 잠든 뒤 다시는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ㅠㅠ


잠시 맨붕 했는지 다음 맴버를 베이리프를 꺼내놓고... 매지컬리프를 사용한 뒤

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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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리프를 보호하기 위해 안농을 희생양으로 꺼냅니다.
안농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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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에는 따라가때리기가 있는 깨비드릴조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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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는 무덤 맴버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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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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