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편의점에서 들렀는데 눈웃음이 엄청 이쁜 편순이 님이 계시길래..
그냥 소소하게 대화나눴거든요
웃으면서 자기 편의점에 이런일도 있었다 ~ 어쩌고 저쩌고~ 맞아요맞아 ~
이렇게 ?..
후 다음에도 가봐야지 ㅋㅋ
오랜만에 두근두근을 느끼네요
그냥 뭐랄까 네 ㅎㅎ 네 ㅎㅎ 오호호 ㅎㅎ 이렇기만하면 아 내가민폐구나 했을텐데
맞장구쳐주고 자기얘기도 해주니까 뭔가 ... 뚜루뚜뚜 하네요 ㅠㅠ
나올때 마이쮸를 샀는데 가는길에 하나 주고왔는데 뭐랄까..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