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는 물러나야한다 탄핵되야한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옆에있던 친구가
그도 불쌍한사람이다 주위에 사람들이 도움이안된다. 라는 반박을 들었습니다.
운동하는데 같이 운동하는 갓 전역한 동생도 위와같은 말을 하더군요.
왜 저런 생각이 들게 되었을까요????
한국 현대사를 제대로 배우고 공부를 한다면 저런소린 못할텐데 말이죠...
여러분은 저런 반응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무엇때문에 저런생각을 하게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