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왕따 가해자들 그래...난 피해자다..초중시절 여자애들에겐 정신적 괴롭힘과 남자애들에겐 신체적+정신적 괴롭힘을 받아왔다. 이유가 있어서 왕따를 당한다고? 왕따 당하는 애들은 다 이유가 있다고? 아니 그렇게 쉽게 말 못한다. 당신들이 당해보지 않은 이상 쉽게 말하지마라 사람은 누구나 인권이 있고 존중 받아야 할 존재이다. 그런데 그것을 망각하고 그저 자신보다 약한 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업신여기고 깔보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짐승보다 더한 무서운 독사같은 존재들이다. 인권이라고는 개나 줘버린 그런 존재들 왕따 가해자들의 부모 말 을 들어보면 경악할 일 이다. 우리애가 무슨 왕따를 시키나요.? 어머 저희 애 는 그런짓을 못해요. 심지어 벌레 하나 죽이는 것도 무서워 하는 아인데 이러며 자신의 자녀를 감싸기에 급급하다. 왕따 이건 피해자들 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평생의 트라우마이다. 지우고 싶어도 어느순간 무의식 중 에 다시 기억해 내는게 인간의 뇌 이다. 이런 기억을 만들어 낸 가해자들 그들은 인간의 탈 을 쓴 악마들 일 뿐 이다. 사람을 죽음으로도 내모는 그런 극악무도한 왕따 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그건....피해자 에게도 피해자 부모 에게도 지울 수 없는 상처 이자 평생 가지고 가야 할 짐 이 되니깐 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