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 유저 엘프라이프
또연 고급에서 일어난 사건.
이분 머.... 또연에서 들어오자마자 설렁설렁 하면서 크샷맥넘 안쓰고 레인지나 통통 쏘시더니.
머.. 제대로 안하고 대충 싸우는거가지곤 여기다 글올릴 생각도 안했습니다.....
로비 끝나고 층 올라가자마자. 잠수.. 말도없이 잠수..
돌다가 서양인님이 저님 중급팟에서도 저러시더니... 이라며 하소연을 하심..
전 뭐 잠깐 머하러 가신줄알고.. 기다려줬습니다.
또연 방이 긴거 다들 아시죠?.... 첫방에서 잠수타서 둘이서 처음부터 레프리건 나오는 방까지
가니깐 보상 상자 까려고 슬금 슬금 기어오시더라구요.... 그러고서는 심부름 갔다와서...
죄송합니다... 이러시는데... 솔직히 만약 저 심부름 핑계가 거짓이 아니였더라도
양해를 구하고 파티를 나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아무것도 안하고 경험치랑 보상은 까고싶은 심리를 좋게 봐줘야 되는게 옳은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