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보는 내내 아침먹고 봤지만 먹고싶어서 침이 폭발하는줄......
특히 경합 프로그램처럼 승자만 위하는 프로가 아니라 승리보다는 각 요리마다의 특색을 주로 표현한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막 투표는 잠깐 스치듯 나왔다 없고 방송10분에 9를 요리과정, 시식, 감찬사에 써버렸지만 아무 거리낌 없는 그런 방송이였음......하~
이번 벌초하러 나주에 제가 가야하나? 심히 고민되게 하는군요...ㅜㅜ
출처 |
삼대천왕 보면서 뒤틀린 나의 위장의 아픔을 걱정하는 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