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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올해 현충일 추념식 비교.jpg
게시물ID : sisa_953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구왔서현
추천 : 31
조회수 : 2422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6/06 1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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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3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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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2:48:44추천 105
국가 유공자가 되어서 현직 대통령에게 인사와 함께 고맙다는 말을 듣는건 어떤 기분일까?
댓글 1개 ▲
2017-06-06 16:20:07추천 37
'내가 이제야 국가로 부터 대접을 받는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2017-06-06 12:52:32추천 36
작년과 올해 동일한 건, 의자와 상패를 들고 있는 여성분 정도네요.
댓글 0개 ▲
2017-06-06 13:01:42추천 24
http://todayhumor.com/?sisa_952272
저번 영세 어민의 수산횟집에 문재인대통령, 해수부장관, 전북도지사, 해운업수산업대표등 30명이 모두 자신의 가게에 식사하러 오면 어떤느낌일까?
댓글 0개 ▲
2017-06-06 13:03:41추천 123
얼굴 가린 센스 칭찬합니다.
대통령님 뵈려고 현충일 생방을 기다렸다 보는  날이 올줄이야.....
댓글 1개 ▲
2017-06-06 15:05:07추천 8
살다가 살다가 이걸 풀영상으로 보는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2017-06-06 13:06:44추천 54


댓글 2개 ▲
2017-06-06 16:08:34추천 9
주문
2017-06-06 17:02:28추천 8
피청구인 대텅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2017-06-06 13:26:04추천 27
503은 멀찍이 자리잡고 유공자가 걸어갔다면,
문대통령은 유공자 앞으로 직접 다가가는 것 같네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6-06 14:03:50추천 43
박자이크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youngpops19
2017-06-06 14:54:29추천 44
댓글 2개 ▲
2017-06-06 14:59:10추천 4
밀봉 ㅋㅋ
저도 동감이요.
2017-06-06 15:38:04추천 1
졸라맨(?) 아니 졸라녀인줄~~~~
2017-06-06 14:56:22추천 15
작년 503이 국가유공자께 감사장 드리는거 보니 왜 이렇게 역겹지.. 일본군장교였던 아비의 딸이 주는거라니.. 저였으면 부들부들 떨며 집어던졌을 듯
이제야 제대로 돌아가네요
댓글 0개 ▲
2017-06-06 14:58:56추천 6
문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민을 섬긴다는 모습이네요.
멋집니다. 진정성이 느껴져 감동입니다.
댓글 0개 ▲
2017-06-06 15:06:00추천 9
얼굴지우기는 센스만점 드립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오일맨
2017-06-06 15:15:14추천 0/6
댓글 0개 ▲
2017-06-06 15:34:56추천 2
자신을 마당쇠 돌쇠 노비라고 굳게 믿는 노인들은 다 새누리당 만 찍으실겁니다.
댓글 0개 ▲
2017-06-06 15:44:25추천 2
일단 전국민을 세뇌시켰던, 다카키 마사오 신화부터 하나씩 깨부셔야 합니다.
조국을 배신한것들이 유공자인척 하는것도 어이없네요.
댓글 0개 ▲
2017-06-06 15:44:44추천 2
감정이 없어 찔릴 사람도 아니지만
맞을까봐 무섭나.... 왜이리 떨어져서...
댓글 0개 ▲
2017-06-06 15:46:40추천 2
503은 의자에 방석까지 깔고 앉아있었네요
어휴
댓글 0개 ▲
2017-06-06 16:46:58추천 6
저런눈으로 꿈뻑꿈뻑 도와주실거죠? 하면 어느 사람이 거절할 수 있겠어요 ㅋㅋㅋ
댓글 1개 ▲
2017-06-06 16:48:43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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