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단독]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 증여세 탈루 의혹
사례1) 합법적으로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1억4천만원 증여가 가능합에도 불구하고 마치 탈세한것 처럼 왜곡하고 있다.
[경향] 단독) 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자도 2차례 위장전입
사례 2) 우편물 받기 위해 한번, 자녀 다니던 학교 계속 다니게 하기 위해 했다가 17일만에 취소
그 외로 전세로 살았던 은마아파트 마치 투기한것 처럼 소설을 쓰고 있었음...
진보언론인척 하면서 결정적인 국면에서 민낯을 들어내네요
국민보다 광고주들이 무서워서 그런걸까요?
진보어용언론이 되라고 한것도 아니고...
팩트 그대로 !!! 사실 그대로 !!! 국민의 눈과 귀과 되어 보도해 달라는겁니다.
논조가 조종동이면서 하는 짓이 조중동이면서 진보언론인척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