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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35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트너구리★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1/29 00:22:37
26일 새벽 1시 50분 2시 30분 두 차례 이야기 하고
그제인가 너무 시끄러워서 바닥을 쳤어요
지금 술 마시고 잘만 떠드네요
10시 30분 부터 이러고 있는데 미치겠네요
경찰도 관할이 아니라고 하고
새벽에 늦어도 6시에 일어나서 출근 해야되는데...
여긴 사람 살고 잠 자는 집이니 조용히 좀 하라고 했더니
술 마시고 이야기 하는건 자기 마음 이라네요
미쳐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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