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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文정부 성격 드러낸 차관인사..외교 '안정'·국방 '개혁' 방점
게시물ID : sisa_953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5
조회수 : 8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06 2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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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외교부 1차관 

문재인 정부 처음으로 유임 

'개혁' 보다는 '안정'을 선택. 

'대미·대중 외교 전략통'

6월말 한미정상회담 소화가 '안정적 발탁' 이유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한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먼저 방미(訪美). 

주중국대사관 공사,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을 역임.


서주석 국방부 차관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장교 증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환수 등 

노무현 정부의 '국방개혁 2020'의 틀 마련

청와대 "서 차관은 국방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할 적임자"


나종민 문체부 1차관

동국대 석좌교수 

문체부 전문 관료 출신 

문체부의 위상을 혁신적으로 개혁해낼 인물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문화정책국장 등 문체부의 주요 보직 역임

후배 공무원들로부터 신망 두터워.


김용수 미래부 2차관

현직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대통령비서실 정보방송통신비서관, 미래부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 역임.


권덕철 복지부 차관

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복지정책관,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 역임


류희인 안전처 차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위기관리센터장, 

대통령비서실 위기관리비서관,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 등 역임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현재 서울대 일본연구소 소장,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일본통'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한국자동차산업학회 회장 역임

문 대통령이 제시한 경제정책 기조 '국민성장론'의 핵심 입안자 중 한명.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60619221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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