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핫.. 이런 글 봐주셔서 감사합늬다~ 사실은 궁금한게 있어서요 어떻게 된 사연이냐믄여요? 이야기를 시작하죠 제나이 15살 1년늦게 초등학교들어가서 중1입니다..(애들말론 1년꾸럿다? 라고하더군요 ㅋ) 1년 꾸렀으니까 당연히 1학년중에는 젤 쌈잘하죠 ㅋ (자랑아니에여 /-ㅁ- /) 요즘 애들사이에 약간그렇고 그런 얘기가 왔다 갔다 거리고있습니다 딸X이가 어쩌고 꼬추가 어쩌구 그러더군요 저는 정말로 하늘에 맹새코 야한거를 싫어하는 그런 타입입니다 인터넷을하다가 야한사이트가 뜨면 바로 아이피 추적해서 신고하구요 그런사람인데 (정말이에요 ㅜ.ㅜ) 그런제가 그때 당시 딸X이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꼬추는 알고있었죠 ㅋㅋ 애들한테 "얘들아 딸X이가 뭐야?" 이랬는데 애들이 "그것도 몰라 형?"(제가 1년꾸러서 형소리 듣고 삽니다) 이러더군요 "하면 느낌이 좋아 일단 바지를 내리고 꼬추를 만지작거려봐 그럼 커질꺼야 그때 ㅋㅋ" 말을 끝까지 안하더군요 저는 정말 거짓말도안하고 이상한걸 안보는 사람이에요(안믿는 사람들 나뽀) 저는 느낌이 좋다는 말이 귀에 솔깃 하였습니다 애들말대로 바지를 내리고 만지작거렸더니 커졌습니다 ( 여기까지는 저도 암 ㅋ ) 그런데!!! 그런데!!! 헉@@~$% 그다음에 어떻게 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