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순에 '문재인 당선되면 집단 망명 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한 탈북자들의 망명했다는 기사가 왜 아직 안 올라오는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한다. 이유를 알아보니 탈북자들의 '정신적 지주'격 되는 인간인 '탈북 어버이연합' 대표 '김미화' 등이 정부 구호금을 거의 1억 가까이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서 출국 금지 조치를 당했다는 소식이다. 망명을 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처지이다.
좀벌레 같은 인간들. 니들은 지구상에 받아줄 나라가 없으니 그냥 북한으로 돌아가라. 민주주의 정신을 모르면 그냥 북한에 눌러 살 것이지 쓸데없이 고생해서 왜 남한까지 넘어 왔는지 이해가 안된다. 2만원씩 일당받으며 자기들과 생각이 다른 시민들을 향해 '종북 빨갱이'라며 규탄하며 민주주의 체제와 맞서 싸우느라 고생이 많으셨던 분들. 그러고보면 북한에서 민주주의 체제 파괴하라고 남파된 간첩 아닌가 의심이 될 지경.
* 참고로 탈북 어버이 연합 김미화 대표는 자기들 단체 회원들이 종북좌파 척결 집회에 일당 2만원씩 받고 쳐 받고 동원된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우리는 진보 집회에 일당 5만원 받고 나갔다.'는 쌩 거짓말을 퍼트린 장본인. 지들이 일당을 주니 진보 집회도 주는 줄 아는 듯.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고.ㅠㅡ
아래 기사에 나온 탈북어버이연합 횡령 사건 재판 받는 일시 아는 분 있으면 댓글 좀 달아주심. 법원 앞에 가서 규탄 좀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