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드라이브가 뭔가 싶어서 이곳저곳에서 검색해서 읽어보니
간단하게 사이버 usb라고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폰이나 컴터에서 가상의 공간에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면
그걸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 이런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이제 질문인데요
1. n드라이브에 1기가바이트 영상을 담아서 폰으로 본다면 1기가 바이트의 데이터가 사용되는건가요?
2. 사이버 usb의 개념이라면 폰에서 사진을 삭제해도 n드라이브에는 남아있어야 하는건데 n드라이브 검색할 때 많이 나오는게
`폰에서 사진을 지웠는데 n드라이브의 사진도 지워졌다` 이런 글이 좀 많아서.. 이건 왜 그런거죠?? 제가 이해를 잘 못 한건가요?
3. n드라이브 사용할 때 조심해야할게 있다면 뭔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