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낚시중..
낚시가 지겨워지면 말타고 떠나서..
고블린 동굴을 갑니다.
(레벨 28될동안 입구발견못해서 포기하고있다가 우연히 발견함)
주변에 보스퀘스트 있는김에 이놈도 잡아주고..
다시 복귀
그리고 낚시합니다.
낚시터앞에 뗏목있길레 저기서하면 좀 더 다양하게 잡히겠다싶어 헤엄쳐서 갔더니
첫스샷에 있으셨던분.. 나들이 한바퀴 돌고왔는데도 낚시중이시군요
조용히 낚시하다 갑자기 바다안쪽으로 가려하셔서 탈출
어종 지식...헐....토성의 고리
??!! 돔 등장
활용도를 모르는 저에겐 판매가 최우선
퇴근하고 집에가다 갑자기 하고싶어져서 피방가서 했는데 할때마다 여유롭게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일일퀘스트로 세렌디아 지원자금 2만원인가 주는데 이거 피시방이라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