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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aw_11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이냥냥★
추천 : 0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1/29 05:43:56
철없는 남자만나 없는돈 털어 십만원 빌려줬는데
갚는다더니 헤어지고는 쫑이에요
매일 자존감떨어트리는
뚱뚱하다며 자기가만난여자중 제일못생겻단말 입에달고살고
자기선수생활할때만난 아가씨이야기며
지집안자랑하더니 철없는 모습에 질려서 헤어졌어요
여유돈 생기면 줄게라고 매일 회피하면서
게임은 매일 피시방에서 열몇시간씩 하더라구요
아... 너무 화나고 빈정대는 말에 기분상하는데
자기가 빌려달라고 통화로 이야기했었어요
변호사를 사서라도 인생은 실전이란거 보여주고싶은데
진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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