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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53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長吉山
추천 : 9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07 06:19:48
솔직히 9년 간은 이게 나라같지도 않고 이따위 나라에 애정은 개뿔
이민같은 거 갈 능력없으니 걍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이 우리나라 내나라는 지랄
이랬는데 요즘은 우리나라라고 말하는 게 너무너무 좋음 당당함
발목잡고 태클거는 새끼들 정강이를 사뿐히 즈려밟아주시고 하고 싶은 거 다하시길
출처 보완 |
2017-06-07 06: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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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빗소리 듣다가 밤꼴딱 샌 충혈된 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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