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은 선거전부터 추경을 해서
그걸로 공공일자리와 공무원을 확충한다고 선언했었고..
그런 공약을 가지고 당선이 된거니까
야당은 당선된 대통령의 공약이행 차원에서
적어도 처음 정책만큼은 통과시켜줘야 하는거 아닌가??
반대로...인사5대원칙은 공약한거 지키라고 물고 늘어지면서
추경예산으로 일자리확충한다는 공약은 왜 지키라고 안하는가?
이거 한개만 봐도 지금 야당은 명분도 없이
그저 대통령과 현정부의 발목잡기만 하고 있는것이 명백하다.
이번 추경예산에 대한 야당의 반대는 솔직히 선거불복이다..
민주당과 정부는 이런 프레임을 잘 만들어서 야당들에게
덮어 씌워야 한다...
자유한국당엔 한국이 없고...국민의당엔 국민이 없고..
바른정당엔 바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