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시행해봣자 3사가 담합해버리면 그만아닌가... 통신설비 공사한 돈도 매꿔야하고 매꾼다하더라도 앞으로 차세대 통신설비 공사할 돈도 비축해놔야하는데 마음데로 요금을 깍겟나... 요금 무한경쟁해봣자 어느정도 선에서만 깍지 그러면 휴대폰으로 활인을받으나 통신요금으로 활인을 받으나 그게그건데 도대체 왜하는건지 노답이해불가 ㅡㅡ 오히려 담합의 가능성이 있으니깐 혜택은 제로가 될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법인데 무슨생각으로 한건지...
왜정치를 항상 불합리한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하는지 모르겟다.. 다른나라도 다이런식으로 운영되는데 단통법시행한나라가 우리나라뿐아닌가요
진짜 4년 기간제 실적주의에 불과한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