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단말기 가격 분리공시제'에 대해 찬성했다. 분리공시제의 골자는 소비자에게 제조사와 통신사가 지급하는 휴대폰 보조금을 각각 분리·공개해 가격 거품을 빼는 것이다.
LG전자는 한 발 더 나아가 휴대폰 판매점·대리점에 부여하는 장려금(리베이트)도 분리·공개하자고 제안했다. 사실상 제조사·이통사·유통점의 영업비밀을 공개하자는 주장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사랑해요~~엘쥐!!♥
홍보는 우리가 해줄게!^^
가전제품은 역시 엘쥐~~!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605093519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