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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53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2/27
조회수 : 1721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6/07 12:51:35
누가 별명 지었는지 관찰력에 박수를 보낸다.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성주 말이다. 박근혜를 소녀 가장이라 개드립치고 보은 인사로 이 자리에 앉은 이후 적십자사 회비 수납율은 하강.
임기중 뭐 했는지 또 어떤 비리를 저질렀는지 다음에 갈 사람은 감사부터 청구해야 할 듯.
연세대까지 찾아가서 황교수 짜르라고 난리친 이 여자의 종말을 꼭 보고 싶음.
이제 적십자사 총재는 공직자들의 노후 안식처나 정권 창출의 기여자에게 주는 자리에서 벗어나, 국가 혈액 관리 등 비상시 구급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대대적 혁신의 주체가 되어야 함.
이런 점에서 심상정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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