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에 대한 격렬한 반대자들의 응징으로 시끄럽습니다.
저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반대자도 아닙니다.
취향에 따라 살자, 주의입니다.
그리고 몇십년 째 솔로입니다. 크흑...
동성애자들이 나와서 행진을 하든 말든 왜 죄없는 하나님, 들먹이면서
격렬하게 부수고 반대하고 때리고...왜 그러는가요?
아, 하나님이 남색하는 자는 다 쳐죽이라, 고 모세를 시켜서 그랬다고요?
...
그러믄, 돼지고기도 먹지 마시던가요.
성경에서 시키는 건 다 지켜야지 자기 편한대로 지킬 건 지키고 안 지키는 건 안지키면서
왜 하나님 들먹이는지...
황교안 총리도 억대 수수료 받으면서 수임료 받고, 하나님이름을 욕되게 한,
십계명 2조 어긴 사람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