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안한데 내가 지금 일이좀 있어서 약속에 늦을것같아 미안 ㅠㅠ
라고 9년째 말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때요?
여러분은 언제부터 하셨는지 몰라도
던파는 9년된 게임입니다
전 8년정도 전부터 했었고
근데 이런일이 안벌어진 적이 없다고요
화가 안나요?
이제는 연장점검 이런게 이벤트에서 언급될만큼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겁니다
어 이제 유저들도 다 연장을 당연시하네? 그럼 연장해도 문제없겠다 ㅎㅎ
이런태도라고요
이게 한 게임사의 입장으로서 이해할수 있는겁니까?
우리 유저들이 이해해줘야 하는거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