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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예언가, 방송에서 실제로 UFO 호출" 화제
게시물ID : humorbest_95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밥총각§
추천 : 27
조회수 : 5756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5/31 15:55:08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5/30 17:08:46
"UFO 예언가, 방송에서 실제로 UFO 호출" 화제 [팝뉴스 2005-05-30 14:26] "UFO여, 어서 내게 오라 !" 스스로를 UFO 예언가라 칭하는 것은 물론 UFO를 호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남자가 TV에 출연, 실제로 UFO와 유사한 비행체를 불러 오는데(?) 성공해, 화제를 낳고 있다. 28일 라스베가스 방송사 KVBC와 KTNV-TV 등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예언자 야훼’라 불리는 레이먼 와킨스라는 이름의 남자. 와킨스는 UFO를 부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주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방송을 타게 된 경위는 지난 주 미국 라스베가스 지역 방송국에 UFO 관련 소식을 제보했기 때문. 와킨스는 6월 한 달 동안 라스베가스 인근에 수많은 UFO가 출몰할 것이라는 황당한 예언을 했는데, 심지어 그는 초대형 UFO가 지상에 착륙할 예정이라는 주장도 펼쳤다. 방송국의 기자와 카메라팀은 와킨스의 이 같은 주장을 접하고 대낮에 그를 만나러 갔다고. 와킨스는 즉석에서 UFO를 호출하겠다며 기도를 올렸는데, 방송팀의 카메라에 미확인 비행물체로 보이는 흐릿한 영상이 실제로 포착된 것. 이 영상은 현재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중인데, 방송을 촬영한 카메라팀은 문제의 UFO가 ‘비행기’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미확인 물체가 단순한 비행기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와킨스의 주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 와킨스는 지난 25년 동안 1,500건이 넘는 UFO를 목격했다면서, 각고의 노력 끝에 UFO를 부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UFO가 영화에서처럼 지구인을 공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와킨스의 설명. 팝뉴스 이남주 기자 / 저도 사실 유에프오 3번 봤어요. 확실한게 3번이고 의심가는건 한 10번정도. 외계인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머리위 30미터 상공에 있는 ufo의 원반을 실제 봤었어요. 86년에 부산 만덕동에서 92년도에 해운대 달맞이 고게에서 97년도에 비무장지대 군복무중에 ... 이렇게 봤었는데 대부분 30미터에서 100미터 사이 앞에서 봤네요 >.<; ufo 없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 한마디 해봤습니다. 실제로 봤다고 ^^; UFO 보신분 한번 리플쭉~~~ 적어보아요. ㅡ.ㅡ 없으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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