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8068국제시장이라는 영화를 보고 미리 준비해 간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았댄다.
노동자를 착취하여 개고생시킨 향수에는 눈물 흘리며 분위기내고
전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은 세월호 사건을 다룬 영화
다이빙벨은 다큐멘터리인데,보고싶지 않겠지.찔리니까.
극장 가서 눈물 흘리는 쇼는 멈추고 팽목항이나
밀양 송전탑이나 쌍용차 공장에 가서 피해자들의 눈물이나 닦아주라.
1차 출처 : 뷰스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