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읽고 있습니다!" _윤태호('미생' 작가)"우리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_신호성 엄마(세월호 유가족)
#금요일엔돌아오렴 함께 읽어요!
우리가 함께 읽고 있다는 걸 더 많이 알려주세요.
어떻게?
1. #금요일엔돌아오렴 태그와 함께 도서 인증샷을 올린다.
2. 함께 읽고 싶은 친구를 지목해서 요청하고, SNS에 알린다.
(* 이 책의 수익금 전액은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기리고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공익적 활동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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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나온 『금요일엔 돌아오렴』...너무 슬퍼서 못읽겠지만, 이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지금으로선 가장 큰 위로라고 합니다. 힘들지만 읽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하는 분들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