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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투
게시물ID : lovestory_95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14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6/05 08:50:25

쓰레기봉투

 

요즈음 평범한 민초들 사이에

뜬금없이 쓰레기봉투 이야기가

 

논쟁의 되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북쪽의 힘 좀 있다는 몇몇이

 

어딘가 생각 좀 많이 모자라는

이가 날려 보내는 쓰레기라는

 

보내려면 우리가 깜짝 놀랄 듯한

참 갖고 싶은 좋은 것을 보내면

 

그랬다면 우리가 가진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을 보내서 쓰게 한다면

 

더러는 행여나 하며 마음이 움직일 수도

쓰레기를 보내 오히려 안타까운 마음만

 

그들 목적은 우리 민초들 마음

흔들 그런 목적이었을 터인데

 

그들 삶이 그렇게 힘 드는가 싶은

오히려 동정심만 발동하게 만든

 

여기서 우리가 보내는 풍선에는

미국 돈과 과자 음악 유에스비

 

또 그들이 즐겨 본다는 드라마

연속극 담은 유에스비 보낸다는

 

그래서 금방이라도 쓸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보낸다고 했는데

 

저들은 그만한 능력은 되지 않으니

오물 쓰레기를 담아서 보내는 듯

 

그래서 마침 국가적인 대응으로

그동안 잠정적으로 멈추었던

 

북으로 보내는 대북 방송 한다는

말 나오자 깜짝 놀라며 멈추겠다는

 

그들은 우리가 대처하는 모습이

무척 놀랍도록 무서운 모양인 듯

 

그들이 요즈음 했던 못난 짓은

지난날 우스개로 누군가 말했던

 

잠자는 호랑이 코털을 건드린

그런 꼴이 되었다는 말도 들려

 

역효과

 

누군가 커다란 목표를 세워

열심히 준비하여 시행했는데

 

생각했던 효과가 나지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불똥이 튀면

 

그때 계획 세운 이가 하는 말이

아차 실수 역효과 났다고 하는데

 

요즈음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변을

살펴보면 그런 일 곳곳 발생하는

 

그래서 더러는 말하길 그런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한동안 누구나가 만든 말 있었는데

아니면 말고 ” “ 아니 땐 굴뚝 연기

 

그때그때 순간마다 눈독 들여 보다가

행여 누군가 꼬투리 잡히면 써먹었던

 

그런데 누군가 말한 그 못된 짓이

곧바로 부메랑 되어 제게로 돌아와

그런 짓은 반듯한 삶의 모습 아니라는

 

남의 꼬투리 잡으려고 시간 낭비 말고

제 일 주어진 일이나 열심히 하라는

행여 그런 못된 짓이 제 직업 ?

 

그것은 한번 살고 가는 인생 소풍에서

하는 일이 그런 짓이면 잘못 찾았다는

훗날 제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일 하라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역사 시간에

국가와 나라 위해 훌륭한 일을 했던

위대한 위인들의 고귀한 업적을 배우는

 

그리고 제 눈앞 이익만 생각하고

국가를 팔아먹은 매국노들도 배우는데

행여 그런 이라는 이름으로 남지 않으려면

 

집안 어른으로서 또는 먼저 살다간 이가

어째서 이토록 창피하게 살았느냐는 그런

오명은 남기지 말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충고

 

여하튼 세상을 살면서 스스로 선택한

이런저런 선택은 제가 결정할 일이지만

빛나는 조상의 후손으로 세상을 웃으면서

훗날 살아갈 후손도 생각해 보라는 충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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